벌써 작년 초겨울 이였다 조금은 겨울을 만만히 볼 때 였을거다
당시에는 마땅히 올릴 생각도 없으면서 왜 그리 찍어 두었을까
방금 발굴 하지 않았다면 그저 기억속에서 사라질 것이였다
지금 올리기에는 때늦은 감이 있지만 아직은 볼만한 기억 이기에 올린다
여기 카페에 대한 글은 너무 많음으로 생략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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