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다 벼르고 벼르다 평일날 휴가를 틈타서 투어길에 들렸다
헌데 원래 토요일에도 영업 하셨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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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으로 나누어 로스팅룸과 매장을 운영중이시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펠트커피와 매우 흡사한 느낌을 받았고 클린컵을 중시 하는걸로 생각된다
서비스도 분위기도 좋고 카페에서 스티븐레이를 들을 수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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