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갈까 말까 하다가 묻어 다녀온 카페쇼 관람기 입니다

뭐 후르릅 다녀와서 디테일은 없구요 

그랬구나~ 그랬었구나~ 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테차+스파클링 요거 괜츈합니다 굿 굿


일층에는 프렌차이즈 영업을 중심으로 업체들이 모여 있습니다


늘 그렇지만 일층에는 별로 볼 것이 없지요 

그러나 로아커 만큼은 지나 갈 수 없내요 하앜 하앜 





뚜둥~ 3층 입장! 여기서 부터 진짜죠


올라 오자 마자 엔트라사이트가 눈에 똭 보입니다




전 공기와 꿈 블렌딩을 시음하여 봤습니다

그야 말로 작명이 정말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무얼 더 말 할 필요가 있을까요


라마르조꼬 저도 한번 내려 보겠습니다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만져 보겠습니까

가정용 이라고 하지만 이거 셋팅 하면 식탁위에 중형차 올라 가는 겁니다


오토템퍼가 약간 작아서 아쉽내요

그러나 하나의 그라인더에 두 가지 원두를 동시에 셋팅 할 수 있기에

유지 관리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뭐 가격은 두 말 없이 사악하겠죠ㅋ


쇼파가 너무 이뻐요

스트라다 머신의 디자인을 정말 응용 잘 했내요




사고싶다x100000000000




사이폰 머신입니다

실제 작동 되는 시연을 볼 수 없어서 아쉽내요


라마르조꼬 부스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 있습니다

요즘 가장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에이블커피 그룹 입니다



로스터라면 부농부농한 핑크를 가져야죠






제가 가장 탐내는 머신 중 하나인 로켓 입니다

상업용 쪔쪄먹는 엄청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다시 로동의 현장으로 돌아 가야 하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급히 가는 길 입니다

기분 탓인지 근래 열렸던 커피 박람회 중 만족도가 꽤 높았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관람 요령을 터득한게 아닐까 싶구요

또 평일에 가서 여유롭게 관람 하고 시연해 볼 수 있던게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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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말이 더 필요 없는 퍼 펙 트 한 카페

더불어 베이커리와 가격도 상당히 준수 합니다

손가락 몇 마디 만한게 몇 천원씩 하는 곳들과 달리 수준을 넘은 베이커리가 먹음직 하구요

블렌딩의 내용은 모르겠지만 약배전과 강배전이 있고 디팅 그라인더를 사용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머신은 시네소 3gr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방문했을 때는 안쪽에 있던 교육실겸 랩실이 비어 있었는데 라심발리 M100이 똭!! 하니 있내요

아쉬운 점은 창 밖의 풍경이 좋지 않습니다 도심 빌딩 사이의 공간 안에 있다보니 어떤지 상상이 되실 겁니다 

(도시 재개발에 ㅁ짓 하지 말고 정비를 해서 그대로 정취를 살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커피는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손가락의 작은 움직임도 맛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전자동이 많이 개입 되는 보편적인 머신들은 뭘 해도 러프하고 둥글 둥글하게 표현 하지만 

라마르조꼬나 시네소 같은 머신들은 정~말 센서티브 합니다 레트로식품도 감정과 기분에 따라 약간씩 다르게 느껴본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그렇기에 방문 때마다 전 과 같은 플레버를 기대 하는건 무리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글이나 추천에 상당히 조심 스러워 집니다 

성격이 모터 사이클과 완전 판박이라고 보면 됩니다 심지어 이태리가 종주국인 것도 같습니다


에스프레소 약배전과 크라상



그야 말로 별처럼 쏟아지는 풍부한 스펙트럼을 느꼈습니다

쌉싸한 뒷맛 대신 깔끔히 휘몰아치는 과일향을 느낄 수 있었구요 이런 에스프레소는 정말 오랜만 이였습니다

몇 주가 되어서 쓰려니 기억이 디테일 하게 나질 않아요ㅎㅎ

크레마는 끈끈함 보다 전체적으로 묽은 느낌 이였는데 끈적한 에소프레소가 좋은 것 이라는 생각을 걷어 차버리내요 

지금 되어 생각 해보니 스탠다드한 기준보다 과소 추출에 가깝게 한 거 같습니다

이럴 때 아끼지 말고 또 마셔줘야 하는데 아쉽내요 조망간 또 방문해서 후기를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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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장비도 수준 이상의 카페 Scent

코 앞에 있는지도 몰랐다가 부랴 부랴 찾은 곳 입니다 거기다 가격도 매우 착합니다

첫잔을 마시는 순간 바로 이 맛이야! 

내부는 오픈 되어 있는 바(BAR)의 형태와 통유리가 매우 개방감을 느끼게 합니다

들어 가자 마자 보이는 공중에 매달린 테이블이 이색적인 느낌을 느끼게 하구요

바리스타와 사람들이 자연 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는 공간 입니다

나중에 대화를 해보니 그런 의도와 취지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사람들과 커피를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바는 카페에서 매우 중요한 공간이고 겉으로 드러내기에 쉽지 않습니다

바가 큰 벽처럼 공간을 가로 지르는 느낌은 저도 싫기에 매우 공감이 되던 부분 이였구요

오픈 바는 바리스타가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야 하고 개선을 거듭 해야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지속 발전 가능한 의지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은 소규모 개인 카페에서만 시도 할 수 있는 장점이기에 개인적으로 꼭 시도해 보고 싶었습니다)

머신은 라마르조꼬 GB5 3gr / 안핌 그라인더를 사용 중에 있구요 핸드드립도 훌륭합니다

아쉬운 점은 그라인더가 좀 부족하다 생각이 들구요 앞으로 수도가 안정되면 더 좋은 셋팅을 하실 것 같습니다

(지금은 주위가 신축 공사 중입니다) 그리고 음악이 센트만의 느낌으로 묻어 나길 바라구요

앞으로 어느 랩실 부럽지 않게 번창 하시길 응원 합니다 ;-)

또 한 찾아 오시는 분들의 출출함을 채워 줄 베이커리도 맛나게 준비 되어 있습니다 




쫀쫀한 에스프레소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설탕을 부워도 무너지지 않고 살아 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나는 카푸치노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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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 터 인지 당연히 사람이 만들어야 하는 음식이 수제라는 이름으로 프리미엄이 되었다

식재료 값이 비싼 나라다 보니 코스트가 높아 질 수 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다 맛있는가?

전혀 아니다 그래서 프렌차이즈 보다는 비싸지만 비슷한 가격대로 판매하는 곳을 찾아갔다

처음에는 900원에 음료와 프렌치후라이가 추가 되는 줄 알았는데 그건 런치만 해당 되었다

요즘은 수제 버거라고 하면 세트가 무조건 1만원이 넘는 상황이니 비슷하긴 해도 먹기에 따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맛! 완전 합격이다 햄버거 패티도 퍼석 하지 않고 씹히는 맛이 있고

두툼하니 잘 구워졌다 아쉬운 점은 프렌치후라이드다 소금기가 많아서 짠것은 물론 다른 맛을 느끼기 어렵게 한다

그리고 추가한 소스면 한번은 리필 해줘도 될 텐데 비용을 받는다 물론 천원 밖에 안하지만 아쉽다

개인적으로 연남동이 삼청동 같은 곳 처럼 관광지가 되어서 그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기분 띄어주고 비싼 값 받는 대신

차분하게 지속적으로 꾸준히 사람을 끌어 않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누가 1만원이 넘는 식사를 매일 하겠는가 연인이나 특별한 사람들과 가끔 기분 내려고 먹는 것이니 가격이 비싸도 그만큼 맛이 있지 않아도 웃음으로 넘어갈 뿐 이다 그리고 집에 와서는 sns로 욕을 한다 결국 사업주도 그런 방법 말고는

수익을 발생 시키지 못하니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런 특별한 날이 고작 주말이나 휴일인데 운영 비용과 수익을 10일 안에 뽑아 내야 한다 안그럼 인건비는 커녕 월세만 내도 적자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음료와 칵테일은 저렴한 편이고 다시 또 가고 싶은 곳이다  

더 불어 공간감도 좋고 차분히 맛을 음미 하기 좋다



그냥 지나칠 뻔 했지만 느낌이 똭 와서 돌아 보니 그곳에 있었다

외관도 간판도 조용히 존재를 들어내는 느낌이 좋다


소박하지만 넓은 테이블이다 그리고 왼쪽에 테이블이 하나 더 있다

혼자도 둘이 와도 서로 어울리는 공간감이다


프렌치후라이 중 + 치즈 소스

나오자 마자 포크 부 터 꼽고 보는 사람이 완전 홀릭 되었다



베이컨 치즈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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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경계 너머의 도약을 갈구 하던 20대 후반의 앨범을 추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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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레트로의 회기와 오리지널리티를 보여 주는 뜻 깊은 발표회 였습니다

앞으로 콜렉터들이 기다리는 모터 리큐르로 성장 하시길 바랍니다










시동부터 박력 넘칩니다 

시승 해보고 싶었지만 무릅을 자유롭게 굽힐수 없다 보니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p.s 저는 사진만 찍었을 뿐 바이크를 제작 하지도 않았고 다른 부분에 참여를 한 것도 아니니 이에 따른 내용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올드바이크 카페나 카페 리큐르에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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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때는 박살나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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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도 없이 중요한 동력 전달 기구지만 천대 받는 체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오링이니 엑스링이니 뭐니 한 번쯤 바이크를 타는 사람이라면 들어 봤을 것입니다

근데 이게 뭐길래 그렇게도 비싸고 새것으로 갈아 봤자 또 금방 시커멓게 되어서 보기도 싫어 집니다

그런 것을 청소도하고 윤활까지 해야 한다고? 체인도 비싼데 또 몇 만원씩이나  쓰라고?

그리고 주위에서도 전혀 문제 없다고 하고 하니 그냥 그 돈으로 치킨이나 사먹고 

집에 있는 WD40 이나 휘발류나 쓰자?!

당연히 그런 방법으로 하면 딱 망하기 좋습니다 왜 그런지 설명을 해보죠


일반적인 체인의 구조와 명칭 입니다 

1. Outer plate, 2. Inner plate, 3. Pin, 4. Bushing, 5. Roller (출처 링크)


오링 체인은 이렇게 아우터와 이너 플레이트 사이에 O형상의 실링이 추가가 된 구조 입니다



유의 해서 볼 점은 초록색이 바로 공장에서 충전한 그리스 입니다

또 한 플레이트 사이에서 그리스를 보호 하기 위해 있는 고무 실링의 형상에 따라 명칭이 구분 됩니다


짧은 영어로 대충 봐도 감이 옵니다

제일 왼쪽을 일반 체인으로 보면 되고 가운데는 오링, 오른쪽은 엑스링 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이유는 바로 오일이나 그리스를 머금을 수 있게 하게 하기 위해서죠

그렇기에 엑스링이 더 고가이며 수명이 더 길다고 하는 것입니다

체인은 엔진 내부에 있는 것 처럼 지속적으로 윤활유 공급 받을 수도 없고 외부로 부 터 보호도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지속 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고 고가의 오링 체인이나 엑스링 체인을 사용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휘발류나 WD40으로 청소하면 왜 안되냐구요?

아직도 이해 못했다고 하면 휘발류나 WD40으로 세수 해보시기를

위에 자료에서 보는 것 처럼 고무로 된 실링은 휘발성 물질이나 아세톤 등의 화학 약품에 취약합니다

또 한 오링 안으로 침투해서 그리스를 녹여 버리고 말려 버립니다

광고에서 WD40의 강력한 침투성을 칭찬 하는 것을 기억 하시겠죠ㅎㅎ

이럴 때 WD40이 윤활도 한다고 주장 하시는데 그렇게 만능이면 

체인 회사 망하고 그리스나 윤활유 회사도 진작에 다 망했습니다

한 번 그렇게 되버린 체인은 복구가 안됩니다 그리고 센스가 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절대 강한 솔로 문지르지 마세요


루브를 도포 하는 포인트 입니다 저 역시도 얼마 전 까지 매우 햇갈려 했습니다

그리고 오링이 위치한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오링을 보호 하는 목적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이렇게 관리 된 체인은 더 긴 수명과 연비 향상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제때 윤활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체인이 늘어 나면서 동력 전달 효율도 떨어지고 연비가 나빠 지는 것 입니다

실제로 동력 계통의 컨디션이 연비와 출력에 지대한 영향을 줍니다

또 한 뻑뻑하게 굳어 버린 체인은 대기어의 마모를 가속 시킨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올해 마무리 속초 투어 


절대 느끼는 것은 미들급이 안정적이고 잘나간다는 겁니다 
그러나 연비나 그에 따른 유지 비용을 생각하면 못탑니다
맨날 시내에서 타봤자 실력도 안늘고 바이크에 대해서 잘 느끼지도 못하구요
그러면서 눈은 밖으로 돌아가고 툭하면 기면 하지만 결국 만족은 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탈 것인가 하는 점이겠죠 저 같은 경우는 맨날 정비 한다고 
이것 만 더 저것 만 더 하면서 정작 투어를 즐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제대로 타는 것에 초점을 맞춰 봐야겠습니다

공기압 체크 하고 한숨 고르고 본격 출발~


논스톱으로 여기 까지 왔내요 헠헠


벌써 시간이 이렇다 남들 보다 늦은거 같지만 이만큼이나 왔으니까 으쌰쌰


다음날 올해 처음으로 바다를 보았습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커피거리에 가보고 싶지만 시간상 생략하고 호사를 좀 부려봐야지


내부 전경이 시원하고 따듯한 느낌이내요 굿 굿



빛을 정말 잘 이용한 설계 입니다


여기 공간이 맘에 들지만 커피 들고 오기 힘들어서 패스


위에 사진에서 내려다 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무가 자라나고 있내요


고즈넉한 시간을 느끼기에 좋지만 마치 화장실에 틀어둔 것 같은 클래식 음악은 참 싫습니다

왜 비발디가 4계 이겠습니까


돌아 오는길에 뜻하지 않게 대관령을 넘게 되었습니다

6번 국도를 타고 황재도 타고 태기산도 타고 아주 코너 연습 재대로 했습니다




태양이 산을 넘어 가기 시작합니다

다음 투어를 기약하며 아쉽지만 복귀를 무사히 한 것에 만족합니다


총 주행 거리 556km 연비는



이렇습니다ㅜㅜ

갈 때는 20.63km 였는데 18.67km로 바뀌었내요

시내나 서행을 하면서 가속을 거듭 하면 기름 떨어지는게 보입니다

차라리 계속 고속으로 주행하면 연비가 좋아요

평균적으로 100~140km를 유지 하며 최고속은 180km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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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기

1.피스톤 밸브 방식

2. 리드 밸브 방식

3. 피스톤 + 리드 밸브 방식

4. 로터리 디스크 밸브 방식

5. 로터리 디스크 리드 밸브 방식 

6. 크랭크 케이스 리드 밸브 방식







4행정 기관의 VVT 장치와 비슷하게, 배기 포트의 위치를 조절해서 저회전 특성을 개선시키는 기술을 내놓았었다. 

혼다와 야마하의 YPSV와 RC밸브등의 기술이 있다.(엔하위키)


간단하게 설명하면 빠져 나가는 배기 가스의 통로(포트)를 줄이고 늘리는 밸브 기구 입니다

배기 압력이 빠져 나가는 포트가 넓으면 고속에서 유리하지만 저속에서 힘이 없고 반대로 좁으면 저속은 살아 나지만 

최고속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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