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생소한 이름의 카페를 방문 하였습니다

매번 늘 처음은 카페라떼 였지만 불과 한시간 전에 마시고 방문 하는터라

이번에는 에스프레소가 첫잔이 되었습니다








따스한 느낌의 정취가 느껴지는 카페 였습니다

잔잔한 제즈의 선율도 좋고 에스프레소도 좋았습니다 다음 방문에는 라떼나 다른 메뉴도 즐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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